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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ip:)
작성일 2015-04-08
조회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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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초보라 아직 서투르고 어설프지만 전화할때마다 친절하게 받아주셔서 감사해요
아직도 갈길이 멀고 멀지만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것 같네요
번번이 귀찮게했지만 그럴때마다 짜증내거나 화내는 기색 하나도 없이 기분좋게 상담해주셔서
지니다미에 의뢰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픈을 앞두고 좀 더 실장님을 귀찮게 해야 될것 같은 생각에 죄송스런 맘이지만
당분간만 신세좀 질께용^^~~
지니다미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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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김**** 2023-01-04
너무 감사합니다. 김****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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